팜민찐 총리는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 419km 철도 사업의 투자·착공 일정 이행과 관련 부처의 신속한 후속조치를 지시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정부 상임회의를 주재해 제1차 베트남-중국 철도협력공동위원회 논의 결과를 점검했다.

하노이(Hà Nội)와 라오까이(Lào Cai), 하이퐁(Hải Phòng)을 잇는 419km 구간은 총투자 약 203조 동(미화 83.7억 달러)으로 2025년 착공, 2030년 완공 목표가 설정돼 있다.

정부는 일부 사업을 2025년 12월 19일까지 착수하도록 명령하고 역할·책임·일정·성과 지표를 명확히 하도록 지시했다.

건설부는 중국과 협력해 세부 로드맵과 월간 진행보고 체계를 수립하고 기술문서와 계획을 9월까지 마련해야 한다.

또한 동당(Đồng Đăng)–하노이(Đồng Đăng–Hà Nội)와 몽까이(Móng Cái)–하롱(Hạ Long)–하이퐁(Móng Cái–Hải Phòng) 노선 가속화 등 양국 연결성 강화 과제도 강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