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BA가 프놈펜에서 첫 총회를 열고 무역협력 확대와 베트남산 제품의 캄보디아 시장 진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캄보디아 비즈니스 협회(VCBA)가 9월 28~29일 프놈펜(Phnom Penh)에서 첫 총회를 개최해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63개 회원사와 자문위원, 캄보디아 내무부 및 해외베트남인사업협회(BAOOV), 떠이닌(Tây Ninh), 동탑(Đồng Tháp), 안장(An Giang), 껀터(Cần Thơ) 등 지역 비즈니스 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응우옌 민 부(Nguyễn Minh Vũ) 주캄보디아 베트남 대사는 VCBA가 양국 기업·기관을 잇는 굳건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향후 회원 확대를 위한 구체적 홍보 계획 수립과 회원 간 결속 강화, 기업과 당국 간 연결자 역할 강화를 제안했다.

총회에서는 2025~2029기 집행위원 25명과 감사위원 3명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