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 홍수로 하노이의 홍강 수위가 급등해 강변 가구들이 피해를 입었고 북부 여러 강에 3단계 수준의 위험한 홍수가 예고됐다.

상류에서 내려온 범람수로 인해 하노이(Hà Nội)의 홍강(Sông Hồng) 수위가 크게 불어났다.

「국가 수문기상 예보센터」는 10월 1~2일(화·수)에 걸쳐 북부 여러 강의 홍수가 경보 3단계 수준에 도달하거나 이를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지대에서는 침수가 발생하고 강변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산간 지역에서는 돌발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다.

주민 안전 확보와 즉각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