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대마를 흡연한 뒤 차량 뒷유리를 깨트린 노르웨이 남성이 베트남 당국에 의해 추방됐다.

노르웨이인 베르그 로빈 그란데(Berg Robin Grande)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차량 뒷유리를 파손한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꽝빈(Quảng Bình)에서 하노이(Hà Nội)로 이동한 당일 밤 사건을 벌였다고 진술했다.

그란데(Berg Robin Grande)는 낯선 이들이 건넨 대마를 피운 뒤 환각을 느껴 차량에 침입해 유리를 깼다고 통역 도움을 받아 경찰 조사에서 밝혔다.

마약 검사 결과 그는 대마의 유효 성분인 THC 양성 반응을 보였고, 차량 유리 파손 피해액은 156만 동으로 평가됐다.

경찰은 폭력적 성격의 위반과 불법 물질 사용을 이유로 그를 강제추방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