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회의에서 베트남 상설대표이자 NPT 검토회의 의장인 도 훈 비엣(Đỗ Hùng Việt) 대사가 전 세계에 핵무기 완전폐기와 비확산 제도 강화에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뉴욕 유엔 고위급 회의에서 베트남 상설대표이자 2026 NPT 검토회의 의장인 도 훈 비엣(Đỗ Hùng Việt) 대사가 연설했다.

그는 모든 국가가 핵무기 완전폐기를 위해 과감한 조치를 취하고 비확산·군축 기구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베트남은 군축과 비확산, 평화적 핵에너지 이용 권리를 지지한다고 재확인했다.

그는 아세안의 동남아시아핵무기비보전조약(SEANWFZ) 이행 노력과 핵실험·사용의 인도적·환경적 피해 대응 이니셔티브를 강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는 새로운 핵무기 경쟁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핵군축의 시급성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