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 총리는 하노이에서 쿠바 국회의장 겸 국가평의회 의장인 에스테반 라소를 접견하고 양국의 전통적 우의와 경제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쿠바 국회의장 겸 국가평의회 의장 에스테반 라소(Esteban Lazo Hernández)를 접견하고 양국의 특별한 형제애와 전통적 우의를 강조했다.

쿠바 대표는 베트남의 사회·경제·외교 성과에 찬사를 보내며 양국 협력을 전략적 관계로 규정하고 지속적 연대를 표명했다.

양국은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한 농업 협력과 태양광, 바이오·제약 분야 등 우선 협력 분야를 중점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쿠바에 대한 구체적 지원책, 특히 기업 주도의 농업 프로젝트를 통해 식량 공급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65주년 외교 관계 기념 행사 협력과 고위급 합의 이행을 위한 긴밀한 조정, 다자무대에서의 상호지지 강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