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 총리가 태풍 부알로이로 큰 피해를 본 북부·북중부 지역에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지시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태풍 부알로이로 36명 사망, 21명 실종, 수만 가구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고받고 즉각 복구를 명령했다.

피해는 주택 전파·침수, 농작물과 양식장 파괴, 1,429개 학교 피해와 주요 기반시설(제방, 도로, 전력·통신) 마비로 이어졌다고 한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은 영향을 받은 지방과 주민들에게 지시를 내렸고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8건의 공문을 통해 부처와 지방에 복구·지원 조치 이행을 촉구했다.

총리는 임시 대피소 제공, 전력·통신·식수 복구를 10월 5일(일)까지 완료할 것과 수송로·어선 복구, 농업·양식업 재가동을 강조했다.

국방·공안부에 인력·장비(필요시 헬기 포함) 동원, 재정부에 복구 재원 제안 제출, 각 부처별 일일 피해 보고와 지원 실행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