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대규모 폭우로 침수·교통마비가 발생했으나 시민들과 학교,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구조와 지원에 나서며 연대가 드러났다.

기습적인 폭우로 하노이(Hà Nội) 곳곳이 물에 잠기고 통근 시간이 크게 늘어나는 등 도시 기능이 마비되었다.

빈패스트(VinFast) 전기차는 침수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이동성이 좋은 모습이 나타났다.

닌빈(Ninh Bình)에서는 토네이도 영상이 나올 정도로 이상 기상이 확인되어 기후 변화 우려가 커졌다.

학교들은 귀가 불가 학생들을 위해 숙박과 음식 제공 등 자발적 보호조치를 취해 학생들을 안전하게 돌보았다.

시민들은 임시 배, 자전거 밀기, 쓰레기 제거 등으로 서로를 돕는 모습으로 도시의 회복력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