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부알로이로 인한 피해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이던 첫 세계문화축제를 10월10~12일로 연기했다.

문화체육관광부(Bộ Văn hóa, Thể thao và Du lịch)가 태풍 부알로이 피해를 이유로 첫 세계문화축제를 연기했다.

원래 10월3일 개막 예정이던 행사는 10월10일부터 12일까지로 변경되었다.

북서부와 북중부 지역의 폭우·홍수·산사태로 다수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해 정부는 재난 예방과 복구를 긴급 지시했다.

개막식은 탕롱유적보존센터(Thăng Long Heritage Conservation Centre)와 탕롱황성(Thăng Long Imperial Citadel)에서 10월10일 저녁에 열린다.

라오스(Laos)가 올해 초청국으로 참여하며 48개 대사관·국제기구·문화원과 45개 국가문화공간, 16개 해외 예술단 등이 행사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