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서기장 또럼은 베트남여성연합의 95주년 행사에서 여성의 리더십·디지털 역량·사회보호 강화를 골자로 하는 2025~2035 로드맵과 대국민 캠페인을 제시했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베트남여성연합(VWU) 95주년 기념식에서 새 임기 경쟁 캠페인 주제를 제시하며 여성의 사회적 기회 확대를 촉구했다.

그는 여성의 리더십, 창업·과학기술 참여 확대와 함께 사회보호, 아동·여성 안전, 가정폭력·사이버폭력 대응 등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2025~2035년 로드맵과 2045년 비전을 통해 디지털 전환, 지역별 여성 주도 생계사업·협동조합 및 '한 읍·면 한 상품' 추진을 강조했다.

아동 조기교육·영양, 여성 리더 발굴·양성, 정신건강·금융·디지털 문해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주문했다.

행사에서는 베트남여성연합에 1등 노동훈장이 수여됐고 다수의 단체와 개인에게 표창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