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서던 항공이 다낭과 중국 선전을 잇는 직항 노선을 개설해 관광과 교역 회복에 힘을 실었다.

차이나 서던 항공이 다낭(Đà Nẵng)과 선전(Shenzhen)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개설하고 이달 6회 왕복 운항을 시작했다.

마이레하바 이실라일리(Mairehaba Yisilayili) 항공사 관계자는 10월 2일 첫 편 환영식에서 선전발 승객 170명이 탑승했다고 밝혔다.

다낭 문화체육관광국장 쯔엉 티 홍 한(Trương Thị Hồng Hạnh)은 이 노선이 다낭(Đà Nẵng)과 선전(Shenzhen) 간 관광뿐 아니라 무역·서비스 교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스타 보이저(Star Voyager) 유람선이 1,200명 이상의 중국 관광객을 실어 다낭(Đà Nẵng)의 주요 관광지를 찾았으며 올해 1~7월 다낭(Đà Nẵng)은 1,07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다낭(Đà Nẵng) 국제공항은 29개의 직항 노선(국제선 21개)을 운영 중이며 2025년 4분기에는 3만5천명의 승객을 수송하는 2만1천여 편의 항공편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