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동탑성의 탄또이(Tân Thới) 지역이 염해에 강한 코코넛 재배로 농업 구조를 바꿔 주민들의 소득과 수출 기반을 확대했다.

작은 섬마을 탄또이(Tân Thới)는 염해와 자연재해로 쌀농사가 어려워지자 약 2,700헥타르의 논을 코코넛 재배로 전환했다.

동탑(Đồng Tháp)성의 지원으로 집중 재배단지와 가공업체 연계를 통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생산성을 높였다.

농민들은 베트남식 우수농법과 유기농 전환,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해 연간 헥타르당 22~24톤의 수확을 달성했다.

판꽉흥(Phan Quốc Hùng)과 즈엉탄시(Dương Tấn Sĩ) 등 사례에서 보듯 복합영농과 고품질 코코넛의 가격 상승으로 가구 소득이 크게 늘었다.

탄탄(Tân Thạnh), 탄푸(Tân Phú) 협동조합과 베트림엑스(Betrimex) 협력 등이 유통과 인증을 지원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