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엉 끄엉 국가주석이 중추절을 맞아 태풍 피해 아동과 가정을 위로하며 조속한 생활 안정과 학업 복귀를 당부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 국가주석은 10월 3일 중추절을 앞두고 전국 및 해외 베트남 아동들에게 따뜻한 축하 인사를 보냈다.

그는 최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가정에 깊은 위로를 전하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격려했다.

국가주석은 당과 국가, 사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피해 아동들이 빠르게 삶을 안정시키고 학업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동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선하고 부지런히 성장해 베트남 발전에 기여하길 당부했다.

올해 중추절은 음력 8월 15일로 10월 6일에 열리며 전통적으로 아동을 위한 축제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