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국회 의장 에스테반 라소 에르난데스(Esteban Lazo Hernández)가 호찌민시를 방문해 양국의 우호관계와 재생에너지·교육·보건 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쿠바 의회 의장 에스테반 라소 에르난데스(Esteban Lazo Hernández)가 공식 방 Vietnamese 방문 중 호찌민시 우호기구 연합(HUFO)과 호찌민공업교육대학교(HCMUTE)를 방문해 실무 회담을 가졌다.

응우옌 반 로이(Nguyễn Văn Lợi)는 쿠바와의 65년 우호관계를 강조하며 피델 카스트로(Fidel Castro) 시대에 형성된 특별한 유대를 재확인했다.

라소 의장은 쿠바가 오랜 제재로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며 베트남의 모금(1400만 달러 이상)이 태양광 공급 등 실질 지원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HCMUTE(호찌민공업교육대학교)는 재생에너지, 수소, AI·IoT 등 첨단 교육·연구 역량을 소개하고 인적교류와 기술이전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대학 측은 쿠바의 보건·의료 기술 강점을 활용한 공동 연구와 인력교류, 단기 연수 등을 통해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