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이 핀란드·캐나다 등 신임 대사들을 접견하고 과학기술·디지털·에너지 등 분야 협력 강화와 교류 확대를 당부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이 핀란드·캐나다 및 비거주 자메이카, 튀니지, 슬로베니아, 타지키스탄 대사들의 신임장 제정을 접수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핀란드 대사와의 면담에서 양국이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순환경제 등 강점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길 요청했다.

캐나다 대사와의 회담에서는 포괄적 파트너십 심화, 방위·안보 협력 및 경제·무역·기술 협력 확대를 강조하고 캐나다의 베트남 커뮤니티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베트남의 지정학적 이점과 투자·생산 연결 고리로서의 역할을 설명하며 유럽,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카리브 국가들과의 다각적 우호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고위급 교류와 정보공유 강화를 통해 실질적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베트남이 대사들의 활동을 위해 우호적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