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 총리가 태풍 부알로이 피해 지역에 대해 긴급 대피·식량·주택 복구와 예비비 25.2조동 지원을 지시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태풍 부알로이(Bualoi)와 홍수·토네이도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주택·식량·필수물자 지원을 신속히 할 것을 지시했다.

현지 조사에서 사망 52명, 실종 14명, 주택 붕괴 349호·피해 172,104호, 농경지 약 8만9천ha 침수 등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정부는 2025년 중앙예비비에서 2.52조동을 15개 피해 지역에 배정하고, 제방·저수지·기반시설 복구와 생계안정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은 인명 보호 최우선을 강조하며 조기 예보·현장 4대 대응(지휘·물자·인력·보급)과 공동체·기업의 지원을 촉구했다.

장기적으로 전력·수자원·교통·제방 등 인프라 설계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하노이(Hà Nội) 등 침수취약지구의 도시배수 및 인구계획을 보강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