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Khánh Hòa의 전통 참(Chăm) 도예 마을 바우 트럭(Bàu Trúc)이 문화체육관광부 주도 프로젝트로 커뮤니티 기반 관광 허브로 개발된다.

정부의 '유산 연계 관광 모델' 사업에 따라 바우 트럭( Bàu Trúc) 도예 마을이 지역사회 관광 허브로 재정비될 예정이다.

칸호아(Khánh Hòa) 성 닌푸억(Ninh Phước) 읍의 바우 트럭( Bàu Trúc)과 미응녑(Mỹ Nghiệp) 등 인근 유산 관광지들이 연계되어 전통 참(Chăm) 공예와 무형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방문객들은 참(Chăm) 문화의 공예 체험, 지역 자연경관 감상, 전통 음식 체험과 예술교류에 참여할 수 있다.

바우 트럭( Bàu Trúc) 도예는 전통 손성형과 야외 소성 방식으로 유명하지만 숙련공 감소와 원자재 부족, 산업품 경쟁 등으로 보존 위기에 처해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장인에게 소득과 기술교류 기회를 제공해 전통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려는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