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또럼이 10월 9~11일 김정은 초청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해 노동당 창건 80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또럼(또럼(Tô Lâm))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김정은(김정은(Kim Jong Un))의 초청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 기간에 또럼(또럼(Tô Lâm))은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2007년 농득맹(농득맹(Nông Đức Mạnh)) 이후 거의 20년 만에 이루어지는 베트남 지도자의 북한 방문이다.

이번 일정은 지난 8월 대한민국 방문에 이은 또럼(또럼(Tô Lâm))의 첫 북한 방문이며 양국이 수교 75주년을 맞은 해에 진행된다.

베트남과 북한은 1950년 1월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75년간 전통적 우호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