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월 베트남(Việt Nam) 외국인 직접투자 실집행액이 18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 늘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베트남(Việt Nam)은 올해 1~9월 외국인 직접투자 실집행액이 18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해 최근 5년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노이(Hà Nội) 발표에 따르면 제조·가공업이 155.6억 달러로 전체의 82.8%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싱가포르(Singapore)가 34.3억 달러로 최대 투자국이었고 중국(China), 홍콩(Hong Kong), 스웨덴(Sweden), 일본(Japan), 대만(Taiwan) 등이 뒤를 이었다.

신규 허가 프로젝트 수는 2,926건으로 증가했으나 신규 등록 자본은 소폭 감소했고 운영 중인 프로젝트의 증액은 113.2억 달러로 큰 폭 증가했다.

라오스(Laos)와 필리핀(Philippines) 등으로의 해외 투자도 늘어 베트남 기업의 대외투자 규모가 8.468억 달러로 전년 대비 4.5배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