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사이버범죄 방지 협약 서명식이 10월 25~26일 하노이에서 열리며 베트남의 국제적 신뢰와 사이버 보안 투자 유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안부 부장관 팜 테 튕(Phạm Thế Tùng)은 유엔 사이버범죄협약 서명식이 중대한 정치·법적 의미를 지닌 다자외교 행사라고 밝혔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리는 이번 서명식은 국제사회가 정보기술과 사이버공간 범죄를 규율하는 최초의 글로벌 법적 틀을 마련하는 역사적 이정표라고 평가되었다.

준비는 공안부(Bộ Công an)와 외교부(Bộ Ngoại giao)가 협력해 올해 초부터 진행됐으며, 보안·안전·의전과 베트남 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공안부는 30여 개 경찰부대와 지방부서에 역할을 분담하고 약 100개의 보안대책을 시행해 행사 기간의 절대적 안전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서명식 기간 중 50여 개의 부대행사와 글로벌 기업 참여 전시가 열려 사이버보안 투자 유치와 베트남(Việt Nam)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