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성은 끼엔장 합병으로 산·평야·강·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확보했지만 코스 단절, 브랜드화 부족, 인력과 지속가능성 문제로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

안장성(An Giang)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1,420만 명의 방문객과 9만여 명의 외국인 방문객을 기록하며 관광수입을 크게 늘렸다.

끼엔장(Kiên Giang) 지역의 해안·섬 관광지(푸꾸옥(Phú Quốc), 하띠엔(Hà Tiên), 남두(Nam Du)) 합병으로 산·평야·강·섬을 아우르는 독특한 관광자원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관광 코스는 분절되어 있고 지역 간 연계와 차별화된 대표 상품이 부족하며 인력은 전문성 및 디지털 역량이 미흡하다.

전문가들은 트라수(Trà Sư) 카주풋숲, 삼산(Sam Mountain), 수상시장 등 기존 자원을 연결한 통합 코스와 국내외 연계 투어, 디지털·친환경 중심의 개발을 제안했다.

지역사회 참여, 인재 양성(가이드·관리자 교육), 홍보 강화가 병행되어야 지속가능한 관광 브랜드 구축과 장기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