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북부 베트남에 내린 집중호우로 하노이와 인근 지역에 광범위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타이응우옌과 랑선성에서는 수위 상승과 댐 붕괴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노이는 오전부터 국지적 집중호우로 40~80mm의 강우가 기록돼 광범위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하노이 배수회사는 펌프장을 최대 가동해 배수 작업과 수위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타이응우옌성에서는 꺼우강 수위가 빠르게 상승해 역대 최대 홍수 수위를 넘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24시간 재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랑선성에서는 소형 수력발전소 박케1 댐이 붕괴돼 하류 지역 대피와 광범위한 정전, 접근 어려움이 발생했다.
일부 산간 지역에서는 주택 붕괴·도로·교량 유실 등 침수와 산사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하노이 배수회사는 펌프장을 최대 가동해 배수 작업과 수위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타이응우옌성에서는 꺼우강 수위가 빠르게 상승해 역대 최대 홍수 수위를 넘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24시간 재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랑선성에서는 소형 수력발전소 박케1 댐이 붕괴돼 하류 지역 대피와 광범위한 정전, 접근 어려움이 발생했다.
일부 산간 지역에서는 주택 붕괴·도로·교량 유실 등 침수와 산사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