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 총리는 태풍 마트모로 피해를 본 북부 타이응우옌, 까오방, 랑선, 박닌 등 4개 성에 1천4백억 동(약 530만 달러) 규모의 긴급 지원을 승인했다.

총리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이 태풍 마트모 피해 복구를 위해 1천4백억 동의 긴급지원 패키지를 승인했다.

타이응우옌(Thái Nguyên)에는 500억 동, 까오방(Cao Bằng)·랑선(Lạng Sơn)·박닌(Bắc Ninh)에는 각 300억 동이 배정되었다.

지원금은 2025년 국가예산 예비비에서 조달되며 지방정부는 예산법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해야 한다.

각 성은 재정사용 보고서를 재무부·농업환경부 등 관련 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앞서 팜민찐은 응에안(Nghệ An), 하띤(Hà Tĩnh) 등 태풍 및 자연재해 피해 지역에도 예비비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