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또럼(Tô Lâm)이 김정은 초청으로 10월 9~11일 북한을 국빈 방문해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 축하행사에 참석한다.

김정은의 초청으로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또럼(Tô Lâm)이 10월 9~11일 북한을 국빈 방문해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베트남과 DPRK는 1950년 국교 수립 이래 전통적 우호와 전략적 협력을 유지해 왔다.

이번 방문은 양국의 고위급 대화와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및 세계 평화·안정에 기여하려는 목적을 가진다.

방문 시 양국 지도부는 경제·농업·문화·인적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 강화와 상호 신뢰 증진을 위한 주요 조치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일정은 베트남의 당 창당 95주년·남부해방 50주년 등 국내 중대 기념과 북한의 당 80주년·당 대회 준비 시기와 맞물려 양국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