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토람이 김정은 국가주석 초청으로 10월 9일 북한을 국빈 방문했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또럼(Tô Lâm)이 10월 9일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북한에서는 조선로동당 국제부장 김성남(Kim Song Nam)과 외무성 부장 임천인(Im Chon In) 등이 영접에 나섰다.

베트남 측에서는 주북한 대사 레바빈(Lê Bá Vinh)과 대사관 직원들이 또럼(Tô Lâm)을 맞았다.

두 나라의 외교 관계는 1950년 수립되어 호치민( Hồ Chí Minh)과 김일성(Kim Il Sung) 시대부터 전통적 우호가 이어져 왔다.

이번 방문은 양국 수교 75주년과 우호의 해 2025를 기념하는 의미로 베트남의 전통적 우호국 중시 외교정책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