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가주석 겸 당 총비서가 또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국빈방문을 맞아 평양에서 환영행사를 열고 양국 전통적 우호와 향후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자 국가주석인 김정은(김정은)이 평양에서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또럼(Tô Lâm)과 고위 베트남 대표단을 위한 환영식을 주재했다.

북한은 또럼(Tô Lâm) 일행을 기리기 위해 21발 예포를 발사했다.

양국은 1950년에 국교를 수립했으며 국가주석 호찌민(Hồ Chí Minh)과 국가주석 김일성(Kim Il Sung)을 비롯한 세대 지도자들이 전통적 우호를 발전시켜 왔다.

이번 또럼(Tô Lâm)의 국빈방문은 외교관계 수립 75주년과 우정의 해 2025를 기념하는 시점에 이뤄져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강화 논의가 이뤄질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양국은 전통적 우호를 계승·발전시키고 국제 규정에 따라 새로운 시기 양자 협력을 확대해 양국 국민의 바람과 기대에 부응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