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의 탕롱 황성에서 10월 10~12일 세계문화축제가 열려 48개국이 참여하는 공연·전시·음식 행사와 개·폐막식이 진행된다.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하노이(Hà Nội) 탕롱 황성(Thăng Long Imperial Citadel)에서 첫 '세계의 문화 축제'가 열린다.

여기에 48개국이 참여하며 45개 국가 문화 공간, 34개 국제 음식 부스, 23개 예술단체와 국제 영화 상영 등이 마련된다.

개막식에는 툰 즈엉(Tùng Dương)과 호아 민지(Hòa Minzy) 등 베트남( Việt Nam) 유명 아티스트와 해외 공연팀이, 폐막식에는 트룍 냔(Trúc Nhân)과 호앙 투이 링(Hoàng Thùy Linh)이 참여한다.

축제는 전통무용과 음악, 영화, 미술, '헤리티지 스텝스' 전통의상 패션쇼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3D 맵핑을 활용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는 10월 11~12일 대중에게 무료 개방되며 문화 교류와 인적 교류 증진,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참여 등 외교적·문화적 의미를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