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당 서기장 토럼이 평양을 국빈방문해 김정은과 회담을 갖고 당·국가 차원의 협력 강화와 경제·인적 교류 확대에 합의했다.

베트남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이 평양을 방문해 조선로동당 총비서 겸 국가주석 김정은(Kim Jong Un)과 회담을 했다.

양측은 1950년 수교 이후 2025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통적 우호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또럼(Tô Lâm)은 베트남의 경제개혁·대외경제참여 경험을 공유할 뜻을 밝혔고 양국은 경제, 문화, 교육, 보건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고위급·다층적 교류 확대와 당간 협력 채널 활용, 이론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정치적 신뢰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지역·국제 무대에서 상호 지지와 협력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유지와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