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와 민간이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관광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베트남 국립관광청( Vietnam National Administration of Tourism, VNAT)과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Traveloka)가 하노이( Hà Nội)에서 공공-민간 파트너십( PPP)을 통한 관광지 개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VNAT의 부국장 응우옌 티 호아 마이(Nguyễn Thị Hoa Mai)는 PPP가 관광 발전의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트래블로카 베트남 대표 훙 티 마이 티(Huỳnh Thị Mai Thy)는 다낭(Đà Nẵng)의 'Enjoy Đà Nẵng 2024' 캠페인과 호찌민(HCM City) 전자바우처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했다.

베트남 관광 수익은 2024년 약 VNĐ840조를 기록했으며 2025년 1경 원 목표 달성을 위해 디지털·이커머스 기반의 온라인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다만 리스크·이익 배분의 불균형, 중소기업 참여 한계, 평가지표 부재 등 과제가 남아 있어 투명성·정보공유·평가체계 개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