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해방 71주년을 맞아 사진전·오페라하우스 기공식·드래곤보트 대회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가 열린다.

하노이(Hà Nội) 해방 71주년을 맞아 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기념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하노이 인 마이 하트(Hà Nội in My Heart) 사진전 20회와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Hà Nội Opera House) 및 문화예술공원 기공식이 주요 이벤트로 계획되어 있다.

18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드래곤보트·SUP 2025 대회가 개최되며 호아로(Hỏa Lò) 감옥 유적지에서는 ‘승리의 노래를 울리다’ 전시가 열린다.

1954년 10월 10일 프랑스로부터 해방을 맞은 이날은 베트남의 독립과 통일 염원을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으로 시민들의 자긍심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70여 년간 하노이(Hà Nội)는 천년의 문화를 간직한 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하며 국제적 환영 도시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