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 탄 손 부총리가 2025~2035년(2050 비전) 물류서비스 발전전략을 승인해 물류 부가가치 확대, 디지털 전환, 저탄소 성장과 국제 물류 허브화를 추진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부이 탄 손(Bùi Thanh Sơn) 부총리가 2025–2035년 기간과 2050년 비전을 담은 물류서비스 발전전략을 승인했다.

베트남(Việt Nam)은 2025–2035년 물류 부가가치를 GDP의 5–7%로 끌어올리고 연평균 12–15% 성장을 목표로 하며 아웃소싱 비율을 70–80%로 높이려 한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80%의 물류기업이 IT 솔루션을 도입하고 물류비를 GDP의 약 12–15% 수준으로 낮추며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추진한다.

2035년까지 물류 인력의 70%를 전문 교육으로 양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물류센터 5개 이상을 구축하며 2050년에는 물류비를 GDP 10–12%로 추가 감축하고 LPI 순위를 상위 30개국 내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략은 법·제도 정비, 인프라 투자(교통·무역·디지털), 국제 연계 강화, 스마트 창고·전용 물류단지·도시물류 모델 확산 등을 통해 베트남을 글로벌 환적·유통 허브로 육성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