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 탄 손( Bùi Thanh Sơn ) 부총리는 브뤼셀 글로벌 게이트웨이 포럼에서 독립적 외교·다자협력·녹색성장을 통한 국가이익 수호와 EU와의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을 촉구했다.

부이 탄 손( Bùi Thanh Sơn ) 부총리는 국제법 준수와 유엔헌장 수호를 바탕으로 평화·안정 유지와 국가발전 여건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EU 고위대표 카야 칼라스( Kaja Kallas ) 및 집행위 부위원장 테레사 리베라( Teresa Ribera )와의 회담에서 베트남은 재난위험감소·인도적 지원 및 녹색전환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수교 35주년을 계기로 베트남–EU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하고 EVIPA(한·EU 투자보호협정) 조속 비준을 촉구했다.

부이 탄 손은 불법·보고되지 않은·규제받지 않은 어업(IUU) 관련 ‘옐로카드’ 해제와 과학기술·디지털 전환·녹색혁신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요구했다.

또한 베트남은 2030년 현대적 공업국가, 2045년 고소득국 수준 도달을 목표로 11대 전략기술 육성 등 과학기술 투자와 다자협력 확대를 통해 자율성 및 회복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