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가 빈즈엉(Bình Dương)·바리아-붕따우 합병 후 첫 해외 관광홍보로 IMEX America 참가와 로스앤젤레스 세미나를 통해 MICE·프리미엄 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호찌민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IMEX America 2025와 로스앤젤레스 세미나를 통해 베트남·호찌민(HCM City) 관광을 홍보하고 있다.

시 관광진흥센터 부국장 응우옌 민 바오 응옥(Nguyễn Minh Bảo Ngọc)은 미국 시장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호찌민이 빈즈엉(Bình Dương) 및 바리아-붕따우(Bà Rịa–Vũng Tàu)와 합병한 뒤 처음인 해외 활동으로 MICE와 프리미엄 관광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계기다.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Mandalay Bay Convention Centre)에 마련된 74.3㎡ 규모 부스는 MICE, 문화·역사, 미식 등 주요 관광상품을 소개했다.

로스앤젤레스 세미나에는 고웨이 트래블(Goway Travel), 리츠 투어(Ritz Tours) 등 캘리포니아 주요 여행사와 M.O.M 쿠킹 클래스 창업자 레 호아(Lê Hòa) 등이 참가해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