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또럼(Tô Lâm)과 고위 대표단이 평양 주재 베트남 대사관에서 호찌민 동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또럼(Tô Lâm)과 고위 대표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의 주조선베트남대사관에서 호찌민(호찌민(Hồ Chí Minh)) 동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행사는 베트남 지도자의 국빈 방문과 조선로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식 참석 일정의 일환으로 열렸다.

주조선베트남대사 레바빈(Lê Bá Vinh)은 호찌민 국가주석(Hồ Chí Minh)이 베트남 인민의 사랑받는 지도자이자 민족해방 영웅이며 조선 인민의 친한 벗이라고 강조했다.

대사관 부지에 동상을 설치한 것은 베트남 국민뿐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 큰 지지와 협조를 보인 현지 주민들에게도 자부심과 기쁨이 된다고 밝혔다.

제막식에서 또럼(Tô Lâm) 서기장과 조영원(Cho Yong Won)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장은 상징적 테이프를 함께 자르며 동상 제막을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