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썬라(Sơn La)성에서 250개 부스 규모의 농산물·OCOP 상품 박람회를 열어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브랜드 구축을 추진했다.

썬라(Sơn La)성 인민위원회가 설립 130주년을 맞아 농산물 및 OCOP 제품 판촉 박람회를 개최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내 10개 성·시와 라오스(Laos) 5개 성의 250개 부스가 참여해 지역 경제 성과와 안전 농산물, 관광상품 등을 선보였다.

무이 노이(Muối Nọi) 코뮌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콴 티 푸엉(Quàng Thị Phượng)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의 농산물과 OCOP 제품을 국내외 소비자 및 기업에 소개할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박람회는 농민, 협동조합, 기업 간 교류와 협력, 생산·가공 기술 도입을 촉진해 주요 과일 작물의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 첫 9개월 동안 해당 성의 농산물 소비량은 460,383톤으로 연간 계획의 90%를 차지했으며, 신선과일·가공품·수출 실적도 의미 있는 가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