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108군중앙병원에서 37세 여성의 신장문 거대 신동맥류를 자가 신장이식으로 제거해 신장 보존에 성공했다.
하노이(Hà Nội)에 있는 108 군중앙병원(108 Military Central Hospital) 의료진이 37세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신장 이식 기법을 통해 치료를 시도했다.
닥락(Đắk Lắk)성 출신 환자는 2개월 전부터 왼쪽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여러 병원을 방문한 끝에 신장문 부위에 거의 5cm 크기의 거대 신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응오 비 하이(Ngô Vi Hải) 흉부외과 과장은 동맥 혈관이 신장 칼릭스 분지로 분포해 스텐트나 기존 혈관재건으로는 신장 보존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복강경 신절제술로 신장을 적출한 뒤 체외에서 대복재정맥을 이용해 동맥을 재건하고 동일 부위(동측 장골와)에 재이식하는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약 4시간 만에 성공적으로 끝났고 환자는 항거부치료 없이도 신장 기능과 혈류가 양호하게 회복돼 자가 신장이식의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열었다.
닥락(Đắk Lắk)성 출신 환자는 2개월 전부터 왼쪽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여러 병원을 방문한 끝에 신장문 부위에 거의 5cm 크기의 거대 신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응오 비 하이(Ngô Vi Hải) 흉부외과 과장은 동맥 혈관이 신장 칼릭스 분지로 분포해 스텐트나 기존 혈관재건으로는 신장 보존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복강경 신절제술로 신장을 적출한 뒤 체외에서 대복재정맥을 이용해 동맥을 재건하고 동일 부위(동측 장골와)에 재이식하는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약 4시간 만에 성공적으로 끝났고 환자는 항거부치료 없이도 신장 기능과 혈류가 양호하게 회복돼 자가 신장이식의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