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가 베트남의 국가주석에게 최근 폭풍과 홍수 피해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캄보디아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Norodom Sihamoni)가 베트남에 보낸 위로 서한을 발표했다.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에게 보내진 서한에서 국왕은 캄보디아 국민을 대표해 깊은 연민과 연대를 표했다.

국왕은 어려운 시기에 진심어린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과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메시지는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을 재확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