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愛知)현 나고야시(名古屋市)에서 나가토 나츠메(Natsume Nagato) 교수가 베트남 명예영사로 3년 연임되었다.

베트남 주재 일본 대사 팜 꽝 히에우(Phạm Quang Hiệu)가 도쿄에서 나가토 나츠메(Natsume Nagato) 교수의 나고야(名古屋) 명예영사 연임을 전달했다.

베트남 정부는 나가토 교수의 오랜 공헌을 신뢰와 감사로 평가하며 임기 연장을 결정했다고 대사가 말했다.

나가토 교수는 아이치학원대학(愛知学院大学) 소속으로 앞으로도 아이치(愛知)와 베트남 간 다방면 협력과 재외동포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이 상승하는 용처럼 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베트남–일본 관계 발전과 아이치의 베트남 공동체 번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나가토 교수는 2017년 처음 나고야 명예영사로 임명됐고 2016년에는 베트남 국가주석(국가주석)으로부터 2급 노동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