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또럼이 북한 국빈방문을 마치고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전통적 우호 관계 강화와 다양한 분야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총서기 또럼(Tô Lâm)과 고위 대표단은 하노이(Hà Nội)에 도착하며 이번 국빈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정은(Kim Jong Un)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지도자는 각국 상황과 양국 관계, 지역·국제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호치민(Hồ Chí Minh)과 김일성(Kim Il Sung)이 쌓은 전통적 우호를 평가하고 상호 지원의 역사를 재확인했다.

양국은 당·국가·정부·국회 및 지방 차원의 교류 확대와 대화·협력 메커니즘 유지를 통해 정치적 신뢰와 상호 이해를 공고히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스포츠·관광·교육·보건·정보통신 등 잠재력이 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포럼에서 상호 지지와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