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국방장관 카믈리엉 우타카이손(Khamlieng Outhakaysone)과 베트남 국경경비사령관 레 득 타이(Lê Đức Thái) 주도로 양국 국경경비사령부가 마약·인신매매 차단과 불법활동 단속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2025년 종합협력 MOU를 체결했다.

라오스 국방장관 카믈리엉 우타카이손(Khamlieng Outhakaysone)은 베트남·라오스 국경의 안정 위협 사안을 신속히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베트남 국경경비사령부 사령관 레 득 타이(Lê Đức Thái)가 이끄는 대표단의 방비엔(Vientiane) 방문은 양국의 특별우호와 전면적 협력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됐다.

양측은 군사·농업·방역 등 실무 협력과 고위급 교류를 지속할 것을 제안했다.

공동 순찰과 상호 지원을 통해 안보 강화와 신뢰 구축 성과를 확인했으며, 특히 마약 예방·단속을 핵심 협력 분야로 삼기로 합의했다.

회담 종료 후 양국 국경경비사령부는 2025년 종합협력 양해각서(MOU)를 서명하며 실질적 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