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득탕(Trần Đức Thắng) 베트남 농림환경 임시장관이 브뤼셀에서 EU 및 벨기에 측과 환경·농업 분야의 순환경제·수자원관리·탄소시장 등 실질 협력 확대를 논의하고 환경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제안했다.

전득탕(Trần Đức Thắng) 베트남 농림환경 임시장관이 브뤼셀을 방문해 EU 및 벨기에 관리들과 녹색성장과 지속가능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시카 라스월( Jessica Raswall) EU 담당 위원은 이번 방문을 베트남과 환경 전담 장관급 첫 만남으로 평가하며 베트남을 동남아 핵심 파트너로 언급했다.

전득탕은 베트남의 2050 넷제로 목표를 재확인하고 순환경제, 수자원관리, 탄소시장 등에서 미개발 협력 잠재력을 강조했다.

다비드 클랑발( David Clarinval) 벨기에 부총리 겸 농업장관과는 농업 무역·기술협력·인력양성 성과를 점검하고 고부가가치·친환경 농업 가치사슬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왈로니아( Wallonia)와도 기후적응, 식품안전, 농업 과학기술·바이오테크 전수 등을 중심으로 연구·훈련·기술이전 MoU 추진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