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D가 베트남과 공동으로 2012~2024년 농촌개발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기후회복력, 디지털 전환, 포용적 가치사슬 확대를 중심으로 향후 전략을 논의했다.

IFAD 독립평가기구와 베트남 정부는 하노이(Hà Nội)에서 국가전략·프로그램 평가(CSPE) 전국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2012~2024년 사업 성과를 검토했다.

평가 결과 IFAD 투자로 소농들의 생산성 향상, 소득 다각화, 기후·시장 충격에 대한 회복력 강화라는 지속적 성과가 확인되었다.

향후 단계는 기후회복력, 디지털 전환, 포용적 가치사슬의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 여성·청년·소수민족을 중심에 두는 것으로 정해졌다.

평가단은 짜빈(Trà Vinh)과 벤째(Bến Tre) 등 메콩델타 현장 방문을 통해 염도 관측 부표, 자동 관개 등 기후스마트 기술과 코코넛 가치사슬 개선 사례를 확인했다.

지방 차원에서는 빈롱(Vĩnh Long) 등에서 지방 소유권·조정·포용이 성과 지속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성공모델의 확산과 추가자원 동원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