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교부가 최근 중국·필리핀 기관 선박 간 사건을 계기로 스프래틀리 군도 내 티투섬에 대한 주권을 재확인하고 관련국에 자제와 국제법 준수를 촉구했다.

베트남(Việt Nam)은 최근 중국과 필리핀 기관 선박이 연루된 해역 사건과 관련해 티투(Thị Tứ) 섬을 포함한 쯔엉사(Trường Sa) 군도에 대한 주권을 재확인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대변인 팜 투 항(Phạm Thu Hằng)은 베트남이 쯔엉사(Trường Sa)에 대한 역사적·법적 증거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Việt Nam)은 사건 관련 공식 보고서들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모든 관련 당사자에게 자제와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또한 베트남(Việt Nam)은 UNCLOS 등 국제해양법과 국제해사기구 규정을 준수할 것을 요구했으며 해상 안전과 항행 안전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Việt Nam)은 국제법과 UNCLOS에 부합하는 실효적이고 실질적인 동해(남중국해) 행동강령(COC) 협상을 위한 우호적 여건 조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