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수교 이후 첫 핀란드 공식 방문은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고 디지털·녹색·순환경제 등 다방면 협력을 확대하며 북유럽 및 EU·아세안 연계 강화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방문은 1973년 수교 이후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첫 핀란드 방문으로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외교부는 방문이 양국의 전통적 우호와 다방면 협력 관계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경제, 녹색 경제, 순환 경제, 과학기술, 해운, 재생에너지, 첨단농업 등 잠재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고 양국 관계의 혁신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로 평가된다.

베트남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북유럽과의 협력 촉진과 함께 핀란드-아세안, EU-아세안 연계 강화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