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서기장 토 람의 핀란드 공식 방문을 계기로 헬싱키대에서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 격상과 문화교류를 기념하는 특별 공연이 열렸다.

헬싱키대에서 열린 특별 공연에는 당 서기장 또럼(Tô Lâm)과 배우자가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피연사는 베트남 대사 팜 티 탕 빈(Phạm Thị Thanh Bình)이며 공연은 베트남 대사관과 헬싱키 시가 공동 주관했다.

헬싱키 시장 다니엘 사조노프(Daniel Sazonov)와 핀란드 농림장관 사리 에사야(Sari Essayah) 등 정치·지역 대표들도 자리했다.

이번 방문 중 또럼과 핀란드 대통령 알렉산더 스터브(Alexander Stubb)의 회담을 통해 양국은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공연에는 국민예술가 뷔 꽁 주이(Bùi Công Duy)와 헬싱키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Helsinki Metropolitan Orchestra)가 참여해 양국의 문화적 유대와 협력을 상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