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수처리 산업 박람회 비엣워터 2025가 호찌민시에서 개막해 45개국 400여 업체가 첨단 수처리·폐기물·재난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베트남(Việt Nam) 최대 연례 수처리 산업 행사인 비엣워터 2025(Vietwater 2025)가 호찌민시(HCM City)에서 개막해 최신 기술과 장비를 전시하고 있다.

인포마 마켓츠 베트남(Informa Markets Vietnam)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45개국 400여 개 전시업체와 독일(Deutschland), 스위스(Schweiz), 중국(China), 일본(Japan), 싱가포르(Singapore), 타이완(중국)(Taiwan (China)) 등의 국제관이 참여하고 있다.

농림환경부 산하 수자원관리국 부국장 응우옌 쫑 히에우(Nguyễn Trọng Hiếu)는 개회사에서 수·하수 처리, 고형폐기물 재활용, 홍수 및 재난관리 분야의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주최사 총괄 매니저 벤 웡(Ben Wong)은 비엣워터가 단순 전시를 넘어 기술 교류와 지속가능한 투자 플랫폼으로 베트남(Việt Nam) 물 산업의 장기 성장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리며 약 1만1천 명의 참관객과 기술 제공자·투자자·구매자 간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