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또럼이 핀란드-베트남 우호협회 및 핀란드 전문가들과 만나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와 전략적 파트너십 심화를 당부했다.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또럼(Tô Lâm)이 핀란드-베트남 우호협회(Finland–Việt Nam Friendship Association, FVFA)와 핀란드 전문가들을 만나 환담했다.

또럼은 FVFA의 오랜 연대와 핀란드 국민들의 전쟁 반대 운동 및 전후 복구 지원을 높이 평가했다.

FVFA 회장 마우리 라베알라(Mauri Raveala)와 전직 핀란드 전문가들은 양국 관계의 최근 전략적 파트너십 격상에 기대감을 표명했다.

양측은 문화·교육·녹색기술·폐기물 관리 등 분야에서의 협력과 사람 사이 교류가 양국 우호의 토대임을 재확인했다.

또럼은 시민단체와 전문가, 청년층을 포함한 인적외교 활성화를 통해 베트남-핀란드 우호가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