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 교통경찰이 10월 25~26일 열리는 유엔 사이버범죄방지 협약 서명식을 앞두고 안전과 원활한 교통을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하노이(Hà Nội) 공안국 교통경찰은 10월 25~26일 열리는 유엔 사이버범죄방지 협약 서명식 기간 원활한 교통을 위한 종합계획을 발동했다.

트란 딘 응이아(Trần Đình Nghĩa) 교통과장은 이번 행사가 베트남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기회라며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찰은 최고 인력과 차량, 장비를 동원해 주요 교차로 배치와 의전 행렬 호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 순찰과 카메라 감시로 불법주차, 음주운전, 신호위반 등 위반 행위를 즉시 단속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에게는 경찰 지시에 따르고 우회·우선 통행 차량에 길을 양보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