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토 람의 불가리아 공식 환영식이 소피아에서 열렸으며 양국은 수교 75주년을 계기로 정보기술·AI 등 과학기술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불가리아 소피아 알렉산더 네브스키 광장(St.

Alexander Nevski Square)에서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또럼(Tô Lâm)과 부인 응오 푸엉 리(Ngô Phương Ly)를 위한 공식 환영식이 열렸다.

베오그라드 주최는 불가리아 대통령 루멘 라데프(Rumen Radev)와 배우자였으며 두 국가 대표단 소개 후 의장대 사열을 함께했다.

환영식 직후 양측 대표들은 무명용사 기념비에 헌화해 경의를 표했다.

베트남과 불가리아는 1950년 2월 8일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이번 방문은 양국 수교 7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지닌다.

양국은 향후 정보기술, 양자기술,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그린 전환, 생의학 등 불가리아의 강점과 베트남의 수요가 맞닿는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