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불가리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교육·과학기술·재생에너지 등 다방면에서 협력·투자 협정을 체결했다.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이 경제협력의 견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의 도이머이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교육·훈련 분야에서 더 많은 베트남 유학생을 불가리아로 유치하기를 희망했다.

불가리아는 과학기술, 청정농업, 의약품, 재생에너지 등 분야에서 공동투자와 제품개발을 제안했다.

또 럼 당 서기장은 양국 기업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유리한 여건을 마련하고 장기적 협력 관계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양국은 재정, 교육, 인공지능, 우주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협정에 서명하여 실질적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